가스레인지 점화 안된다면 건전지 교체하는 방법

음식을 조리 하기 위해 가스레인지를 켰을 때 탁탁 하는 소리만 나면서 가스레인지 점화 가 안된다면 내부에 있는 건전지 수명이 다됐기 때문입니다.

가스레인지 점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가스레인지 모서리 부분을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해 살짝 들어 올린다.

가스레인지의 작동 방식은 거의 모든 회사가 같기 때문에, 보통 아래에 점화플러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일자 드라이버 같은 공구를 이용해 가스레인지 모서리 부분에 밀어 넣은 다음 들어 올리면 싱크대 바닥에서 분리 됩니다.

2.수명이 다한 건전지를 꺼낸다.

제조사 마다 다르긴 하지만 가스레인지를 뒤집어 보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건전지가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스레인지 점화 건전지

건전지가 삽입되어 있는 위치는 제조 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아래 부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3.새로 구매한 건전지로 교체한다.

구매한 건전지를 원래 있던 자리에 플러스 , 마이너스 방향을 잘 확인한 뒤 넣어줍니다.

건전지를 구매하실 때 팁을 드리자면

상품명에 D라고 표시된 건전지를 구매하셔야 가스레인지 점화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 규격을 사면 크기가 맞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선택 사항 이지만 건전지 소재에 따라 망간으로 만들어진 DR20과 LR20의 알카라인 건전지가 있습니다.

사실 두 가지 건전지 중에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망간이 들어간 DR20 건전지는 수명이 짧아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싸다는 장점도 있어서 몇 번 사용해봤지만 오히려 자주 건전지를 교체 해줘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점화용 건전지를 구매한다면 가격이 조금 더 비싼 알카라인 소재가 적용된 LR20로 교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가스레인지 점화 불꽃이 나오는지 켜본다.

가스레인지 건전지를 교체하고 나서 가스불이 제대로 붙는지 테스트를 해봅니다.

건전지가 잘 끼워 졌다면 틱탁 불꽃이 튀는 소리와 함께 가스가 켜지게 됩니다.

만약 건전지를 교체했는데도 가스레인지 점화가 않되거나 가스가 새는 소리만 난다면 건전지 문제가 아닌 다른 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니 제조사의 서비스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