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나이롱 환자 한방 치료 시 보험 청구 기준 변경

가벼운 교통사고 에도 입원이나 물리치료, 약침치료 같이 과잉 진료를 받는 나이롱 환자 들에 대해 앞으로는 보험 처리를 받을 수 있는 진료 기준이 강화 된다고 합니다.

과잉 진료로 인해 매년 자동차 보험료가 상승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나온 조치입니다.

교통사고 이후 치료 방법

보통 자동차 사고가 나게 되면 일반 병원 또는 한방 병원을 찾게 됩니다.

최근 1년 사이 한방 병원 진료비로 지급한 자동차 보험금이 30% 가까이 늘어나면서 보험사들은 일부 한방 병원의 과잉 진료로 인해 지급률이 높아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들이 한방 병원을 찾는 주된 이유는 양방 병원에 비해 보험금 청구 절차가 까다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 한방 치료비에 대한 자동차 보험금 지급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수술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환자가 계속 통증을 호소하게 되면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치료 기간이 길어지게 되고 그만큼 보험금 청구도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점을 악용한 일부 교통사고 환자들은 양방 병원보다 치료비가 더 많이 나오는 한방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으면 교통사고 합의에 유리하다는 공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편법들을 없애기 위해 보험 처리 기준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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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 진료 시 보험금 청구 기준 변경

1.한약 처방 시 최대 일주일 치 가능

현재 1회에 10일 까지 처방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최대 7일 까지만 가능하도록 변경 됩니다.

또한 치료 경과에 따라 햔약을 조제받을 때에도 어떤 처방에 따라 조제 되었는지 서류 제출이 의무화 됩니다.

2.약침 치료 시 횟수 제한

교통 사고 후 일주일까지 매일 침을 맞아도 보험 처리가 가능하지만 2~3주차 부터는 최대 3회 까지만 맞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료 인하 가능할까?

이번 한방 치료 기준 강화로 보험금 지급이 연간 500억원 현재보다 2%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이번 기준 강화로 손해율이 2% 정도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에서는 대형 손해보험사들에게 상생 금융 참여를 독려하며, 차 보험료를 인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빠르면 이달 중 금융 당국과 함께 인하 폭을 결정 할 예정이고, 인하 폭은 1.5~2%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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