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떠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2024년 11월 20일 민희진은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하고,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하이브의 부당한 경영 방식과 내부 갈등을 이유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향후 새로운 K-pop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뉴진스와 재결합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민희진은 2019년 하이브으이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로 활약했으며, 특히 뉴진스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24년 4월 하이브 내부에서 발생한 감사와 경영권 갈등으로 인해 그녀는 대표직에서 해임되었고, 이후 하이브와의 관계는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민희진은 아비으가 뉴진스의 콘셉트를 다른 그룹에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내부고발을 했으나, 하이브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그녀를 경영권 찬탈 시도로 몰아갔다고 밝혔습니다.
민희진의 사임 이후 뉴진스 멤버들도 그녀와 함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이미 어도어에 민희진 복귀를 요구하며 계약 해지를 경고한 바 있습니다.이로 인해 뉴진스가 하이브를 떠나 민희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희진은 향후에도 K팝 업계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을 밝히며, 팬들과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는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뉴진스는 네버 다이”라며 앞으로도 창작 활동을 지속할 계획임을 암시했습니다.
이번 사태가 K-pop 업계에 미칠 파장은 크지만 민희진의 독립적인 창작 활동과 새로운 도전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