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블루문 오늘 못보면 14년 기다려야 한다

오늘밤 지구에 슈퍼 블루문이 뜬다고 합니다.

슈퍼 블루문이란 평상시 보다 크기가 커진 보름달을 의미하는 슈퍼문과 한 달 중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뜻하는 불루문이 합쳐진 말입니다.

만약 오늘 슈퍼블루문을 보지 못한다면 14년 뒤 2037년까지 기다려야 하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슈퍼문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 따르면 슈퍼 블루문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31일 오후 7시 29분에 뜨고 꽉 찬 보름달은 9월 1일 오전까지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슈퍼 블루문을 볼 수 있는 시간에는 육안으로 토성도 볼 수 있는데, 밝게 빛나는 작은 점으로 보이고 오후 8시 이후부터는 달의 오른쪽 상단으로 이동 한다고 합니다.

블루문이라고 해서 달이 파랗게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블루문이 생성 되는 건 달력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슈퍼블루문

보름달이 나타나는 주기가 29.5일 즉 한 달을 30일 또는 31일로 정해지는데 이런 불일치로 인해 2~3년에 한 번 블루문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슈퍼 블루문은 보통 10년에 한 번 씩 나타난다고 합니다. 오늘 밤 뜨는 슈퍼블루문을 보지 못하면 2037년 1월 31일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슈퍼블루문은 날씨만 맑다면 전국 어디에서나 관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