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시즌3 의외로 김밥을 좋아하는 미국인들

어쩌다 사장 시즌3 는 차태현, 조인성 두 사람의 사장즈와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 등 크루들이 합심해서 마켓을 꾸려나가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번 3편에서는 미국의 마리나에 있는 아세아마켓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어쩌다 사장 시즌3 출연진

사장즈 : 차태현, 조인성

이 두사람은 이미 어쩌다 사장 시즌 1 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 케미를 맞춰오고 있습니다. 방송을 보면서도 의외로 두 사람의 케미가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시즌3에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한효주(시즌 2)

한효주는 조인성, 차태현과 함께 무빙에 출현한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방송을 보면서 놀랐던 것은 영어를 굉장히 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지사람들과도 막힘없이 영어로 대화를 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화면에 잡혔는데, 같이 일하는 출연진들도 소통에 문제가 생기면 한효주만 찾을 정도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 방송되었던 2화에서는 일본어도 잘했는데, 손님이 일본어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느냐는 질문에 한효주는 다른일을 준비하면서 배우게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임주환(시즌 2)

시즌2에서 조인성의 주방 보조를 하며 좋은 합을 보여주었던 임주환이 다시 한번 사장즈와 뭉쳤습니다. 요섹남답게 김밥 재료 준비 부터 김밥을 마는 모습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반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윤경호(시즌1,2)

시즌 3 출연진 중 사장즈를 제외한 유일한 2시즌 출연자인 윤경호는 비록 영어는 서툴지만 현지인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손님이 찾는 물건이 없을 때면 창고까지 찾아가 샅샅히 뒤져 물건을 찾는 모습이 믿음직한 일꾼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쩌다 사장 3 2회 내용

목요일에 방송 된 2회에서는 전날 준비한 김밥 재료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김밥을 싸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콩나물국과 계란말이를 준비한 조인성은 다른 일을 찾기 위해 김밥 코너에 들렀는데, 김밥 싸는 일에 묶여 있게 됩니다.

어쩌다 사장 시즌3 조인성

마트 오픈 시간이 되자마자 손님들이 밀려 들어오기 시작했고, 김밥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오는 손님마다 김밥을 1~2줄 뿐만 아니라 5줄 이상씩 사가면서 김밥은 만들기가 무섭게 금방 동이나기 시작했고, 차태현과 정경호를 비롯해 임주환까지 모두 김밥을 말기 위해 투입되었습니다.

오전시간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서 김밥 판매도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가는듯 했지만 점심 시간이 되면서 다시 사람들이 김밥을 엄청나게 사재기 하기 시작했고, 다시 김밥러들은 싸는데 총력을 다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밥 싸는 장면

점심 시간도 거른채 계속 김밥을 싸던 중 잠시 손님이 뜸한 틈을 타 임주환이 먼저 콩나물국에 밥을 말아서 4분만에 마셨고, 뒤이어 윤경호도 허겁지겁 밥을 먹었습니다.

조인성도 점심 장사를 준비하기 위해 대게 손질과 재료들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메뉴는 대게라면 하나였지만 점심시간이 되자 아줌마 손님들을 시작으로 어느새 식당도 만석이 되었습니다.

시즌2에서 선보였던 대게라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커서 인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대게 라면을 먹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었는데 자신을 푸드 유튜버라고 소개한 이란에서 온 여자였습니다. 자신은 한국 음식을 좋아해서 백김치를 담근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게라면 레시피를 조인성에게 물어보며, 자신도 집에 돌아가 만들어 봐야겠다고 말했습니다.

먼 타지에서 50년 동안 터전을 일구며 살아온 한인들도 멋있었지만, 한국의 김밥과 라면을 맛있게 먹는 미국인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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