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 있다면 윗몸 일으키기 보다 이 운동을 시작하세요

여름철 피서지에서 선명한 복근을 보며, “나도 만들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본격적으로 복근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복근을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것은 오히려 허리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1. 윗몸 일으키기 (싯업)

윗몸 일으키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복근 운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코어 근육이 약한 사람이 윗몸 일으키기 를 자주 하면 오히려 척추에 부담을 줘 요통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상체를 일으키는 근육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운동을 하면 상체의 무게가 전부 허리에 실리면서 척추와 그 주변 근육에 데미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근육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척추 뼈에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해 허리 디스크까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척추에 데미지를 주지 않으면서 복근을 강화하거나 뱃살을 뺄 수 있는 운동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운동 전문가들은 하프 크런치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하프 크런치는 양손을 귀에 대고 등과 바닥 사이 주먹 하나정도 들어갈 정도로 상체를 들어 올려 버티는 운동을 말합니다.

윗몸 일으키기 하는 여자




운동법이 윗몸 일으키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허리가 바닥면에서 거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허리에 가해지는 무게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버피 테스트

버피 테스트는 운동 선수들도 하고 있는 민첩성을 기르기 위한 훈련 입니다. 선 자세에서 손을 바닥에 짚고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가 다시 원위치로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입니다.


버피 테스트는 비교적 짧은 운동 시간 동안 칼로리 소모를 극대화 할 수 있어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허리 부상을 당한 적이 있거나 현재도 같은 통증을 겪고 있다면 버피 테스트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버피 테스트 운동 시 상체와 하체의 모든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분명 좋은 운동인 것은 맞지만 허리 주변 근육에 가해지는 힘이 크기 때문에 운동 시 올바른 동작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평소 허리 통증이 있거나 디스크 증상이 있다면 버피 테스트 보다 인터벌 트레이닝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벌 트레이닝 운동 방식은 격렬한 운동과 덜 격렬한 유산소 운동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트레드밀 걷는 사람




예를 들어 30초 동안 인터벌 트레이닝을 한다면 처음 20초 동안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고, 이어 10초 걷는 것을 4분 동안 반복해서 하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트레드밀에서 할 수 인터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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