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후배 조세호의 결혼식에 불참한 소식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준하는 2024년 10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세호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불참 이유와 함께 축의금을 보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세호야! 동생 결혼식 사회가 겹쳐서 축의금만 보내 미안하다”고 전했는데요.
정준하가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는 다른 결혼식 사회 일정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그는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축의금으로 마음을 대신 전했습니다. 앞서 KBS2’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준하는 조세호에게 200만 원의 축의금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전에 박명수가 100만 원을 언급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김수미와 함께 200만 원을 약속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세호는 같은 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주례는 전유성이 맡았고, 사회는 남창희가 진행했습니다. 축가는 가수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불렀으며, 많은 유명 인사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유재석, 지드래곤, 최지우, 이승기 등 다양한 연예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전했습니다.
조세호는 결혼식을 마친 후 “생각보다 빨리 알려져 이미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 잘 마무리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결혼 후 그는 약 열흘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