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머리카락의 이상적인 양과 질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머리카락이 영구적으로 빠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이 탈모의 주요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가 있지만 전혀 다른 유형의 탈모도 생길 수 있습니다. 탈모가 생기면 외모적인 자신감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줄 수 있어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 원인
탈모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것입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탈모로 인해 대머리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호르몬 변화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인데요. 남성형 탈모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대사로 인해 발생합니다. 여성들도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탈모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마직막으로 환경적인 요인을 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잦은 헤어스타일 변화 등으로 인해 탈모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탈모 초기증상
탈모 증상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 이런 초기 증상이 나타났다면 탈모가 시작된 것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희석(머리카락 가늘어짐)
탈모 초기에는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것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보통 검은색을 띄는 머리색과 달리 투명하거나 흰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좀 더 심한 경우 두피가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희석 증상은 남녀 구분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가장 알아채기 쉬운 초기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머리카락 빠짐
보통 머리를 감거나 빗을때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보다 많은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탈모가 진행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 중 머리카락이 빠지는 거은 정상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 머리카락이 돋아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탈모가 시작되면 새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속도보다 빠지는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3. 두피 가려움증
모두가 겪는 증상은 아니지만 두피가 가렵거나 여드름같은 피부 질환이 생기기도 합니다.
두피가 가려운 것은 외부에서 쌓인 먼지로 인해 각질이 쌓이기 때문인데요. 이런 각질이 조금씩 쌓이게 되면서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런 염증을 그대로 둘 경우 모공을 막아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을 방해하게 되고, 기존의 머리카락에도 악영향을 미쳐 탈모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두피 상태가 너무 건조한 경우 조금만 상처가 나도 염증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너무 습한 경우에도 두피와 머리카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가진단 방법
그렇다면 자신이 탈모 인지 아닌지 스스로 진단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전문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몇 가지 방법을 통해 탈모에 대한 자가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1. 모발 상태 관찰
평소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만질 때 두피와 머리카락 상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두피 부분이 하얗게 들어나는지 머리카락이 얇아졌거나 희석 상태가 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또한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늘어났는지도 유심히 살펴 보는것이 좋습니다.

2. 머리카락 끝 관찰
거울을 보면서 머리카락 몇 가닥을 뽑습니다. 끝이 납작하고 둥근 상태를 보면 머리카락의 현재 건강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만일 머리카락 끝이 뾰족하거나 갈라지는 등의 손상된 부분이 보인다면 탈모에 대해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머리카락 생육 주기
모발에는 생육 주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 죽은 모발은 자연스럽게 두피에서 떨어져 나와 생을 다하게 되는데요. 이것을 보면 탈모 진행 상태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머리를 빗거나 감으면서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평소보다 많다면 모발 상태가 건강하지 못하는 증거입니다. 자가진단 후에 탈모 진행 상태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방 방법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바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특히 탈모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 생활 습관 개선 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식습관 개선
우리몸의 영양 상태에 따라 모발과 두피 건강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음식이나 식품을 자주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간 식품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이런 습관을 루틴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몸에 좋지 않은 담배, 술, 인스턴트 식품과는 멀어지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탈모 뿐만 아니라 모든 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만큼 평소에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심신의 안정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이나 운동, 명상, 휴식 등을 취하며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세요.
일상에서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만 탈모가 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머리카락 관리
모발이 과도한 열이나 화학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너무 잦은 헤어스타일 변화를 주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머리를 너무 자주 감거나 힘을주어 당기는 등의 행동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행위들을 자주하게 되면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두피에도 과도한 자극을 주게 되어 탈모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뜨거운 물을 이용해서 머리를 감는 것보다 미온수를 사용해서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도한 헤어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왁스나 헤어 스프레이에는 화학 물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모발과 두피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머리를 말릴 때에도 뜨거운 바람은 피하고 찬바람 또는 선풍기를 이용해서 머리속 깊은 곳까지 바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빗을 때도 끝이 너무 뾰족한 빗보다 라운드 처리 되어 있는 빗을 이용해 마시지 하듯이 부드럽게 빗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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